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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부인 배우 안소영 나이와 최근 근황 남편루머

민트레몬 2022. 2. 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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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부터 90년대 활동을 했던 여배우들 리즈시절 모습을 보면 지금의 미와는 다른 청순함 섹시함 모든 느낌을 볼수있는 얼굴입니다 포토샵이나 보정이 없던 시절 그때의 미인들이 진정 자연미인이 아닐까 싶은데요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상을 수상하며 떠오르는 스타로 급부상한 영화배우 안소영 또한 그렇습니다 지금의 젊은 분들은 모르겠지만 나이 지긋한 어른들은 이름 들으면 아하! 하실거 같아요

1979년도에 내일 또 내일로 데뷔를 해서 그뒤로 영화작품에 출연을 해왔는데 자유처녀, 여자가 두번 화장할 때, 달빛 멜로디 등등 출연하며 진정한 성인배우로 유명세를 치렀습니다 80년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을 하게 된것이지요 유명한 애마부인에도 출연을 했고 쭉 활동을 하면서 2017년 미옥 작품에 김여사 역할로 영화계에 다시 복귀를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안소영은 이제까지 연기를 한 작품 중에서

애마부인에 출연한걸 후회한다고 늦은 고백을 했는데 그 이유는 다양한 역할에 도전했지만 그 영화 이미지를 벗지 못했고 이후 겪었던 상처가 컸다고 합니다 길거리에 나가도 사람들이 성적인 얘기를 해 고통스러웠다며 본인은 그저 연기가 하고 싶었던 것 뿐인데 일이 이렇게 될줄은 몰랐고 편견으로 가슴앓이를 했다는군요

안소영의 본명은 안기자이고 나이는 1959년에 출생하여 올해 만62세입니다 리즈시절 사진을 봤는데 오밀조밀하게 생긴 이쁜 얼굴이었어요 정말 인기가 많았을거 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미녀는 괴롭군요 자녀는 1남을 두고 있고 싱글맘으로 혼자 미국에 가서 아들을 양육해왔는데요

결혼에 대한 소식이나 이혼 그리고 남편에 대한 얘기들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이로인해 수많은 루머가 돌았는데 당사자는 꽤 큰 고통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알려진 최근 근황은 보이스트롯에 출연을 하는 등 조금씩 방송에 나오며 대중앞에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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