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
박찬민 아나운서 딸 배우 박민하 나이 사격선수로 성장
민트레몬
2022. 1. 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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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 하면 생각나는 연예인이 여럿 있습니다 원조라치면 문근영을 말할수 있지만 바톤을 이어받아 두루두루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배우 박민하 양의 근황이 전해졌는데요 아버지가 박찬민 아나운서로 과거 붕어빵 예능쇼에 부녀로 출연을 했었는데 이 방송을 계기로 숨겨진 재능과 매력발산으로 배우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박민하 양이 출연했던 대표작은 2011년도 불굴의 며느리 비비아나 역을 시작 아역으로 여러 작품에 출연했고 영화에서는 감기와 공조에 출연 많은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밖에 뮤직비디오는 물론 예능프로, 광고CF까지 찍으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등 활발히 이어갔습니다 현재도 배우활동을 하고 있지만 2019년도에는 사격선수로 전향을 하여 전국 중 고등학교 사격대회에 출전 신기록을 깨고 은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다재다능한 아이 같아요 세월이 흐른만큼 많이 성장했을거 같은데 박민하의 나이는 2007년생으로 올해 14세 입니다

어릴적에 귀여운 외모처럼 지금도 그 외모지만 여성스러움이 물씬한 이쁜 소녀로 잘 성장하였습니다 박민하의 형제는 2명의 언니와 남동생이 1명 있는데 언니들은 운동신경이 뛰어난 편인지 테니스 선수로 활동중이라 말했습니다

최근 근황은 사격과 배우 두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낸다는데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널 촬영을 하고 있으며 곧 좋은 연기로 대중앞에 설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일상을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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