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김성수 재혼후 최근 근황 전부인 사건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좋아했던 대중적인 가수 그룹 쿨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활발하게 활동해왔는데 멤버들도 나이가 들고 새로운 신인들과 아이돌이 등장함에 서서히 가요계에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남긴 수많은 히트곡들은 아직도 사랑을 받고 있고 무대에서 노래하던 모습이 그리워집니다
쿨 멤버에서 보컬 이재훈이 제일 인기가 많았고 홍일점 유리를 비롯해 코믹하고 래퍼를 맡았던 김성수 다른 멤버들은 조금씩 근황이 알려지긴 하지만 김성수는 혼자 솔로로 방송활동을 했었고 지금도 가끔씩 예능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쿨 김성수의 올해
나이는 53세입니다 쿨 이외에 3인조 그룹 노훈수 멤버로도 활동했었습니다 노유민 천명훈 김성수 각 멤버의 이름을 따서 만든 그룹입니다 사차원 같은 엉뚱한 매력과 코믹한 설정으로 한때는 시트콤이나 드라마 감초역할로 등장했는데요 2018년도에는 트로트가수로 변신하여 베싸메요 앨범을 냈습니다
김성수 하면 안타까운 사건이 떠오르는데 2004년도에 결혼해서 2010년도에 이혼한 전부인 강모씨는 2012년도에 강남 술집에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고 이 일로 전부인이 사망을 하게된 일입니다
이 사건으로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았다고 밝혔는데 특히 딸아이가 학교에 가면 애들이 너희 엄마 칼맞아서 죽었냐는 말에 힘들어했다 합니다 딸 아이를 타이르며 함께 극복하는데 어려웠다고 해요 시간이 흘러서 2014년도에 재혼을 했지만 1년만에 다시한번 이혼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그동안 생활고 사업실패 등등 어려운 일을 겪었는데 이제라도 딸아이와 행복하게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