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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 아내 메이비 나이 딸
민트레몬
2019. 3. 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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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다둥이 대열에 합류한 부부커플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 입니다 저는 두 분다 좋아하는 연예인 이지만 메이비 씨를 더 좋아했죠 그 이유가 노래가 제 스타일이어서 자주 들었습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소개팅을 통해서 만나게 되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2015년 2월 8일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배우 윤상현 나이는 1973년 9월 21일생으로 올해 45세 입니다 1995년도에 뮤지컬 배우로 데뷔를했고 2005년도에 sbs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작품을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를 전성기로 올려두었던 작품은 너무나도 유명한 내조의 여왕 입니다 이 드라마 ost도 직접 불렀는데 워낙 노래실력도 출중하여 그 뒤로
음반을 몇차례 발표하기도 했고 지금의 아내 메이비와 함께 부른 음반도 있습니다 봉숭아 물들다 라는 곡 입니다 아내 매이비의 본명은 김은지 이고 나이는 1979년생으로 만39세로 알려졌습니다 가수로 알려져 있지만 외모도 이뻐서 드라마에도 출연을 했고
작사가로도 활동 했습니다 2001년도에 반달곰 내사랑 ost에 실린 리치가 부른 it's all right 작사를 시작으로 하리수, 피플크루, 이효리 장나라 등등 참여를 했습니다 윤상현과 메이비 두 분 사이에 자녀는 1남 2녀 인데요 아들 윤나겸 딸 윤나온 윤나동 양을 두고 있습니다 부모의 이쁜 외모만 골라닮아 아이들이 넘 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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