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호정 남편 이재룡 나이 이혼루머

90년대 단아하고 지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 마음을 사로잡았던 배우 유호정 저도 좋아했었는데 ㅎㅎ 특히 영화 써니에서 출연한 모습은 여전히 이쁘고 연기도 잘하던 그 예전 모습 그대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써니가 대박이 터졌지만 그 이후로 별다른 행보가 없었던 그녀인데..

그대 이름은 장미 라는 영화로 다시한번 스크린에 도전을 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유호정 나이는 1969년생으로 올해 49세 입니다 자매로는 유호선 씨가 있구요 역시나 언니와 마찬가지로 배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롱 나이는 53세 입니다 유호정은 1987년 연극배우로 데뷔를 했지만 1989년 광고 cf를 찍으며 대중들에게 모습을

알렸습니다 그 이후 1991년 mbc 문화방송을 통해 본격적으로 드라마에 출연하고 배우의 길을 내딛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남편은 너무나도 유명한 배우 이재룡 입니다 두분을 보면 많이 닮았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선한 얼굴과 웃을때 사라지는 눈웃음이 많이 닮은거 같아요 부부는 닮는다는 말이 맞는가 싶습니다 두 사람은 1995년도에 결혼을 했습니다 올해로 결혼 24년차가 되었는데요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부부 하면 하희라 최수종 그리고 노사연 이무송 부부 등 많지만 이분들도 빼놓을 순 없는거 같애요 하지만 과거 말도안돼는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바로 이혼설 입니다 결혼을 하려던 해 부터 이혼이야기가 나오고 이미 이혼을 했는데 cf 때문에 말을 안하고 있다 이런 소문도 돌았다고 합니다 처음엔 선배들이 결혼하면 초기에 아내를 잡아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조언으로 싸움을 한건 맞지만 이후 아닌걸 깨닳고 아내에게 빌고 잘 화해를 했다고 하네요 유호정 이재룡 두 분 사이에는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고 잘 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