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김다미 나이 배우의 길을 선택한 이유
요즘은 새로운 페이스의 배우들이 스크린을 채워서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연기 잘하는 신예배우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쏠쏠하겠구요 대표적인게 배우 김고은도 신인에서 지금은 스타도 떠올랐고 아가씨의 김태리도 그렇고요 이제 이 두사람을 이을 또 한명의 배우 김다미 차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김다미 그녀는 누구일까요 나이는 1995년샹으로 올해 24세 입니다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를 졸업한 그녀는 1500대1 경쟁을 뚫고 당당히 마녀라는 영화의 주인공을 차지했습니다 얼핏 보면 배우 김고은과 비슷하게 닮은 느낌이 있는데요 최근엔 아기같은 피부에 순수한 외모를 지녔지만 나름 신비로운 이미지를 가진 배우를
선호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인 보다는 동안이라 이색깔 저색깔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그런 배우? 마녀라는 영화를 찍기전에 나를 기억해 작품과 2017 동명이인 프로젝트로 연기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김다미는 마녀 첫촬영 전날 긴장이 되었지만 막상 촬영을 시작하자 긴장이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자윤이라는 캐릭터를 위해 많이 준비하고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평소에 느와르 장르를 좋아했고 박훈정 감독과 작품을 좋아해 팬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녀가 연기자의 꿈을 꾼건 어릴적 tv나 영화를 보면서 해보고 싶고 감정을 그대로 느낀다는것에 신기함이 들어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부모도 적극 지지를 해주었다고 해요 아직 나이가 어린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인데요 다음 작품이 벌써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김고은 김태리 처럼 충무로의 샛별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