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지금처럼 가수 이예린 나이 프로필 남편은 회사원
90년대를 살아온 사람이라서 그런가 지금 유행하는 가요 음악들도 좋고 멋지지만 역시나 귀에 오랫동안 맴도는건 그때 그 시절 음악인거 같습니다 음악이란건 잠깐의 추억여행을 할수 있는 문화 같아요
워낙 다양한 시도를 많이했고 파격적인 음악과 그룹이 가요계에 등장을 했었는데 수많은 그룹중에서 여자 솔로가수로 우뚝 당당히 서서 음악활동을 해온 가수 이예린 님의 근황이 알려져서 화제입니다 어릴적 정말 좋아했던 여가수에요 세월이 흘렀지만 최근 모습을 봐도 예전과 큰 변화가 없는 동안에 이쁜 미모를 간직하고 계셨습니다
프로필
이예린 나이 : 1974년 4월 19일 49세
본명 : 이진숙
학력 : 명지대학교 실용음악과 졸업
이예린은 1994년에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컨셉으로 포플러 나무아래 곡을 들고 데뷔를 했습니다 무난한 멜로디와 이쁜 가사로 점점 인기가 상승했지만 더 큰 인기를 얻기엔 뭔가 파격적인 이미지가 필요했고 2집 앨범을 들고 컴백을 하면서 1집과는 다른 숏헤어에 진한 화장 세련되고 도시적인 섹시 스타일로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이때 타이틀 곡이 늘 지금처럼인데 가요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흥행을 했습니다
먼훗날 이 곡은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고 후배들이 리메이크 곡으로 부르곤 했어요 대표적으로 핑클도 늘 지금처럼 이 곡을 리메이크 했습니다 3집 앨범도 냈는데 타이틀 곡은 용서이고 개인적으로 이 노래가 더 좋았어요 늘 지금처럼은 좀 발랄한 느낌이라면 용서는 라틴풍에 찐한 섹시다크 느낌이 강하달까요 골반을 강조했던 춤도 기억이 납니다 총 4집까지 발매하여 활발한 활동을 해오다 오랫동안 공백기를 가져야했는데
"남편은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사람이에요 요즘 남편의 외조를 받고 있답니다"
현재 가수 이예린의 근황이 궁금해집니다 여전히 음악의 끈을 놓지 않고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여 활동중에 있으며 결혼은 2014년 9월에 한살 연상의 남편과 부부가 되어 가정을 이뤘습니다 남편의 직업은 평범한 대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회사원이라 소개를 했고 자녀유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