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
배우 전성애 딸 미자 나이 개그우먼 출신으로 화제
민트레몬
2022. 1. 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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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연희동 아줌마로 출연하며 영애 엄마와 아웅다웅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던 배우 전성애 그나저나 막영애 새로운 시즌은 진정 없는건가요? 깔끔하게 시즌 20까지 채우고 종영하는건 어떨런지 너무 그리운 영애씨~ 어쨋든 전성애 님은 다소 늦은 나이였지만 2001년도에 수취인불명 이라는 영화 단역으로 데뷔를 하여 연기를 시작했고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다
2010년도 제빵왕 김탁구에서 공주댁으로 열연을 하며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영화, 드라마에서 종횡무진을 하고 있는데요 남편도 배우 장광 딸 미자도 배우로써 연예인 집안이기도 합니다 특히 딸 미자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미우새에 잠깐 등장했음에도 임팩트가
컸는데 이쁜 외모와 쿨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이슈를 끌었습니다 본명은 장윤희 이고 나이는 1984년생으로 만37세에요 엄마 전성애는 1956년 출생하며 65세이시구요 미자는 알고보면 엄친딸인데 홍익대학교 출신으로 4년동안 장학금을 받고 다닐 정도로 공부를 잘했다 합니다
지금은 배우로 활동중이지만 한때는 mbc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유머감각에 뛰어났는데 엉뚱한 성격으로 아나운서 생활을 하다 갑자기 개그맨 시험을 봤고 덜컥 붙게 된것이라 해요
또한 원래 술을 못마시는 편인데 나래바의 초대를 받아 가게 되면서 술이 제일 친한 친구가 되었다는 우스개소리는 했는데 현재 그녀의 행보는 애주가 답게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중과 국군 라디오 DJ를 진행중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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